주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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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ceWorker와 파이어폭스
이 글은 Nikhil Marathe, Andrew Overholt, 그리고 Robert Nyman [Editor]이 쓴 ServiceWorkers and Firefox의 한국어 번역본입니다. 모질라는 2013년초부터 Service Worker 설계에 참여해왔습니다. 구글, 삼성, 모질라를 비롯한 여러 단체의 노력 덕분에 이제 이 멋진 기능이 다양한 웹 브라우저 엔진 위에 구현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Service Worker가 뭔가요? 간단히 말해서, Service Worker는 웹 클라이언트 측에서 프락시(proxies) 역할을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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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포리지: 개선된, 오프라인 저장공간
웹앱은 거대한 데이터세트와 바이너리 파일을 한동안 저장하는 것과 같은 오프라인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MP3 파일 캐시같은 방식도 쓸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 기술은 데이터를 오프라인으로 저장할 수 있고 그 방식은 여러가지입니다. 다만 문제는, 그러기 위한 방법들이 일관성있게 선택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localstorage는 기본적인 데이터 저장공간(storage)을 제공하지만, 느리고 바이너리 블롭(binary blobs)을 다룰 수 없습니다. indexedDB와 WebSQL은 비동기(asynchoronus)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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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로 데스크톱 프로그램 개발하기
HTML로 개발하였을 때 좋은 점은 아직도 발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HTML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일반적인 개발언어(.NET, ASP, Java, PHP 등)들만큼 오래된 언어입니다. 그런 HTML의 최근 버전인 HTML5는 소프트웨어와 정보통신 업계를 통틀어 상당히 이슈가 된 최근 기술입니다. HTML5 기술을 이야기한다는 것은 또한, HTML/CSS/JavaScript 기술을 통칭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Mozilla에서는 이 통칭된 기술을 WebRT(Web Run-Time) 이라고 부릅니다. (참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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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가 FileSystem API를 지원하지 않는 이유
본 글의 원문은 Why no FileSystem API in Firefox?이며 Jonas Sicking이 쓴 글입니다. 많은 분들이 왜 Firefox는 FileSystem API를 지원하지 않는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 Google이 Chrome 구현하고 W3C에서 표준화 제안을 하고 있는 FileSystem 와 FileWriter에 대한 질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문제는 다소 복잡하고 질문하는 사람이 위의 두 가지 사양 중에서 실제로 어떤 기능을 사용할 것인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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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5 기반 오프라인 이미지 에디터 데모
원글: an HTML5 offline image editor and uploader application, 2010년 2월 2일, Paul Rouget 많은 웹 어플리케이션들은 이미지 업로더를 사용한다: 이미지 호스팅 웹사이트, 블로그 출판 어플리케이션, 소셜 네트웍, 다른 많은 것들과 함께. 그런 업로더들은 제약사항들을 가지고 있다: 한 번에 하나 이상의 이미지를 업로드할 수 없으며 전송 전에 편집을 할 수 없다. 하나 이상의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이미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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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웹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원글: offline web applications, 2010년 1월 7일, Paul Rouget 네트웍은 자바스크립트, CSS 그리고 HTML 소스 파일들과 (이미지나 비디오와 같은)리소스들을 내려받거나 (XMLHttpRequest와 <forms>을 사용하여) 웹 서비스를 다채롭게 하는데 사용되는 것을 떠나 어떠한 웹 어플리케이션에게나 핵심 요소다. 웹 어플리케이션들의 오프라인 지원은 사용자에게 정말 유용할 것이다. 예를 들면, 네트웍에 연결되어 있지 않을 때에도 사용자들이 자신의 수신함(inbox)에 있는 메일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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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싱 재활성화(Revitalizing Caching)
확실히 컴퓨터 과학에서 풀기 어려운 문제는 캐시를 쓸모 없게 만드는 것과 뭔가에 이름을 붙이는 것 두 가지 뿐이다. (필 칼튼의 격언에 따르면 그렇다.) 이달초 우리는 트위터, 페이스북, 스프라우트코어(SproutCore), 팜의 웹OS,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온 더 웹(Office On The Web)’, 야후, 그리고 구글 대표자들을 초대했다. 우리는 뭔가에 이름을 붙이는 것도 큰 문제임을 잘 알고 있었지만 (다른 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