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illa의 Boot to Gecko – 웹은 플랫폼이다.

Mozilla Boot to Gecko (B2G)는 오픈 웹을 위해서 완전하고 독립적인 운영 체제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B2G는 데스크톱이나 모바일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첫번째 선택이 될 수 있는 웹 기술이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이 기술이 애프리케이션 개발을 위해 하나의 업체에 전유되는 독점을 대체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우리는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은 흥분되는 얼마의 진전을 이뤄냈습니다.

Boot to Gecko 프로젝트

프로젝트가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하겠습니다.

목표
Boot to Gecko는 모바일 기기를 위한 모질라의 오픈 소스 웹 기반 운영 체제입니다. B2G는 2012년 2월 MWC(Mobie World Congress)에서 소개된 오픈 웹 디바이스 플랫폼을 위한 프레임워크입니다.
기술
Boot to Gecko 아키텍처는 앱을 개발할 때 특정 플랫폼에 종속된 API의 필요성을 제거합니다. HTML5를 사용하여 개발자들은 모든 곳에서 직접 웹을 대상으로 개발합니다. 개발자들은 특정 플랫폼에 종속된 제약이나 규칙에 구애받지 않고 놀라운 사용자 경험과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접근 가능한 개방된 표준들
모든 모질라의 프로젝트들 처럼, 소스 코드는 오픈 소스이며, 프로젝트는 전적으로 개방된 표준을 기반합니다. 개방된 표준이 놓치고 있는 분야(전화, SMS, 카메라, 블루투스, USB, NFC 포함)에서 모질라는 이들에 대한 표준 제정을 위해 표준 기구나 여타 다른 업체들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위해 모질라와 모바일 웹 API의 발전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B2G 프로젝트 개발자들의 (여러 언어들이 섞인) 수 많은 인터뷰입니다.

HTML5로 동영상을 보기위해서는 유투브의 동영상 플레이어를 설치하세요.

오픈 웹 디바이스 소개

오늘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발표된 것처럼, 오픈 웹 디바이스에 대해서 매우 놀라운 소식이 있습니다. 우리는 통신업체인 텔레포니카(Telefónica)와 협업을 하게 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상세히 나오는 것처럼 협업의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피처폰 가격으로 스마트 폰 기능을 제공하는 오픈 웹 기반의 HTML5 기기
  • W3C에 표준으로 제출되도록 하고, 기술을 개방하는 것
  •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고, HTML5를 교차 플랫폼을 표준으로 만들어 가는 것

퀄컴 칩셋에 기반하여, 모질라, 텔레포니카, 퀄컴은 기능이 풍부한 프로토타입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공동 작업할 것입니다. 이미 웹 브라우저는 HTML5 테스트에서 317점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이 플랫폼이 쓸만해졌을 때, (텔레포니카의 카를로스 도밍고에 의하면) Boot to Gecko 폰은 아이폰보다 열배 저렴할 것입니다.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과의 협업

우리는 또한 도이치텔레콤의 혁신 연구소가 Boot to Gecko를 개발하는 데 모질라와 함께 하게 됐다는 것을 알리게 되어 기쁩니다.

Boot to Gecko 데모

여기에서 동작하는! 부트 투 겍코 데모를 볼 수 있습니다. 이 데모는 전화온 내역을 연락처에 저장하는 것과, 웹 서핑 그리고, (Firefox 모바일이 모든 모바일 브라우저 중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는) HTML5 테스트를 실행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런 후에, 트위터 클라이언트와 게임하는 모습, 구글 지도를 사용하고, 유투브에서 동영상을 보고 책을 읽은 후에 기기에 저장돼 있는 동영상을 보는 것으로 끝맺습니다.

웹은 플랫폼입니다

모질라가 항상 믿는 것처럼 웹은 플랫폼입니다. 그리고, 열린 기술이야말로 이를 만들 수 있는 길입니다.

웹과 미래를 위해 개발합시다.

원저자: Robert Nyman – 원문으로 가기

작성자: Kim, Myung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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